테스트용 입니다.
▼ USB 의 software 폴더에 사용자 임의의 소프트웨어를 저장하고 실행 및 등록 해 둡니다. (PStart)
사용자 임의의 설정이 가능.
(DVD 나 CD 에서는 재 설정이 불가능 합니다. = 설정 저장의 write 를 못하기 때문에...)
여기에 실험적으로 외부로 배치한 Firefox 는 CD/DVD 에서는 실행불가입니다.
▼ Appetizer 런쳐는 내장된 소프트웨어가 등록되어 있습니다. (사용자 임의로 변경 불가)
파일의 연결 실행을 위해서는 반드시 내장되어야 하는 소프트웨어와, 외장으로 빼서 사용시 문제가 발생 할 소지가 있는
소프트웨어들입니다. (예: PDF 파일 클릭시 자동으로 문서를 보여 주는 기능 등...)
※ 착각하기 쉬운 PE 의 상식 한가지.
wim 파일의 크기가 무조건 작다고 빠르게 실행한다거나, 리소스를 덜 차지한다는 것은 아닙니다.
우리가 파일들을 압축했을시, 압축율이 좋은 종류의 파일과 그렇지 않은 파일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 입니다.
더구나, 점점 PC 가 고사양화 하고 있기 때문에 PE 의 크기 때문에 과민 반응하며, 고민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.
(PE 를 공부해 보려는 사람들에게 해 주고 싶은 말...)
일례로, 저의 경우는 1기가가 넘는 PE 파일을 자주 쓰는 편인데, 300MB 나 별 차이 못 느낍니다.
오히려 부팅후에는 엄청난(?) 퍼포먼스를 보여 주는게 더욱 좋을 뿐입니다.
